▹ 후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118개
- 유인후 : (1)긴팔원숭잇과와 성성잇속에 속하는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긴팔원숭이류,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 따위가 있다.
- 산전후 : (1)‘산전’과 ‘산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테징후 : (1)사망한 태아 머리의 피부밑 지방층이 솟아 머리뼈 바깥에서 달무리처럼 보이는 것. 태아 사망의 가장 흔한 방사선 징후이다.
- 극기후 : (1)극에 가까운 고위도 지방의 기후. 기온이 매우 낮고 눈이 많이 내리며, 수목이 거의 자라지 못한다.
- 동태후 : (1)중국 청나라 함풍제(咸豊帝)의 황후(1837~1881). 동치제(同治帝)와 광서제(光緖帝) 때 서태후(西太后)와 함께 섭정했지만, 실권은 서태후에게 있었다. 1881년에 급사하였다.
- 통의후 : (1)고려의 왕족(?~1128). 이름은 왕교(王僑). 시호는 영장(英章). 숙종(肅宗)과 명의 왕후(明懿王后) 유씨의 아들이다. 성품이 총명하여 학문을 좋아하고 손님 접대하기를 좋아하였다.
- 상안후 : (1)고려의 왕족(?~1095). 이름은 왕수(王琇). 문종과 인예 태후(仁睿太后)의 5남이다.
- 간질 후 : (1)간질 발작 뒤 또는 그 후유증으로 일어나는 것.
- 무증후 : (1)증후가 나타나지 않음.
- 전중후 : (1)앞과 가운데와 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삼 징후 : (1)세 가지가 공존하는 결함이나 증상.
- 중기후 : (1)도시 기후, 분지(盆地) 기후 따위와 같은 중간 정도 지역의 기후. 수평 범위는 100~200km, 수직 범위는 1~6km이다.
- 쌍공후 : (1)줄이 안팎으로 있어 양손으로 한꺼번에 타는 공후.
- 선거후 : (1)신성 로마 제국에서 1356년에 황금문서에 의하여 독일 황제의 선거권을 가졌던 일곱 사람의 제후.
- 황갈후 : (1)비둘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목 뒤에 검은색 띠가, 꽁지 끝에는 흰색 띠가 있다. 서유럽에서 동아시아에 걸쳐 분포한다.
- 평양후 : (1)고려의 왕족(?~1095). 이름은 왕수(王琇). 문종과 인예 태후(仁睿太后)의 5남이다.
- 만리후 : (1)왕도(王都)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봉해진 제후(諸侯).
- 군 징후 : (1)동맥 경화증이 있는 경우에, 검안경으로 동맥과 정맥이 교차하는 곳에서 정맥이 압박받는 것이 관찰되거나, 빛으로 번갈아 자극할 때 동공의 수축과 확장이 잘되지 않는 증상. 시각 신경에 의한 전달 결함이 증상을 발생시키는 원인이다.
- 사과후 : (1)일이 끝난 뒤. 또는 일을 끝낸 뒤.
- 불멸후 : (1)승려가 입적한 후. 특히 석가모니의 입적 후를 이른다.
- 오덕후 : (1)한 분야에 지나치게 집중하거나 집착하는 사람. 또는 특정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지닌 사람.
- 병우후 : (1)각 도의 병마절도사를 보좌하던 벼슬아치.
- 귀바후 : (1)‘귓바퀴’의 방언
- 동혼후 : (1)중국 남북조 시대 제(齊)나라의 제6대 황제(?~501). 본명은 소보권(蕭寶卷). 소인배를 임용하여 학살 정치를 하였으며, 대규모 토목 공사를 벌이고 사치와 향락에 빠졌다. 이에 소연(蕭衍)이 병사를 일으켜 남강왕(南康王)을 새 황제로 옹립하였다. 재위 기간은 499~501년이다.
- 만호후 : (1)일만 호의 백성이 사는 영지(領地)를 가진 제후라는 뜻으로, 세력이 큰 제후를 이르는 말.
- 변한후 : (1)고려의 왕족(?~1086). 이름은 왕음(王愔). 시호는 장순(章順). 문종과 인예 태후(仁睿太后)의 8남이다.
- 숄 징후 : (1)숄을 걸친 것과 비슷하게 어깨와 등 윗부분에 생긴 여러 형태의 피부 반점. 피부 근육염 환자에게서 나타난다.
- 수공후 : (1)가는 철사로 줄을 맨 공후의 하나. 수공후(豎箜篌)보다 작다. (2)사부(絲部)에 속하는 국악기의 하나. 사다리꼴 모양의 틀에 길이가 다른 21개의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로, 하프처럼 음색이 곱고 음량이 크다.
- 기황후 : (1)중국 원나라 순제의 황후(?~?). 고려인 기자오(奇子敖)의 딸로, 1333년에 고려인 내시의 도움으로 원실(元室)의 궁녀가 된 뒤, 1340년에 황후가 되어 30년 동안 권세를 부렸다. 고려에도 큰 영향을 미쳐서 오빠인 기철 일파가 탐학과 횡포를 일삼는 데에 결정적인 힘이 되었다.
- 백세후 : (1)사람의 죽은 뒤를 높여 이르는 말.
- 낙지후 : (1)세상에 태어난 후.
- 금관후 : (1)고려의 왕족(?~1092). 이름은 왕비(王㶨). 문종과 인예 태후(仁睿太后)의 7남이며, 사후 장헌(莊憲)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 낙랑후 : (1)고려의 왕족(?~1083). 이름은 왕침(王忱). 문종과 인예 태후(仁睿太后)의 9남이다.
- 삼불후 : (1)영원히 썩지 아니하는 세 가지. 덕(德), 공(功), 언어(言語)를 이른다.
- 기원후 : (1)기원 원년 이후. 주로 예수가 태어난 해를 원년으로 하여 이른다.
- 난생후 : (1)세상에 태어난 이후.
- 주재후 : (1)중국 명나라의 제12대 황제인 ‘목종’의 본명.
- 즉묵후 : (1)‘벼루’를 달리 이르는 말.
- 진강후 : (1)고려 시대에, 최충헌 부자가 받은 봉작. 식읍으로 진강군을 받은 데서 유래한다.
- 선 징후 : (1)소아의 위장관 방사선 사진에서, 선천 날문 협착 때 날문관이 좁게 보이는 것. 소장 사진에서 국한 돌창자염의 좁아진 부분을 설명할 때에도 사용된다.
- 바쿠후 : (1)1192년에서 1868년까지 일본을 통치한 쇼군의 정부. 천황은 상징적인 존재가 되고 쇼군이 실질적인 통치권을 가졌다. 1192년에 미나모토 요리토모(源賴朝)가 가마쿠라(鎌倉)에 최초의 막부를 설치하였다.
- 대공후 : (1)23현의 큰 공후. 백제 때에 일본에 전해졌다.
- 와공후 : (1)눕혀 놓고 연주하는 공후. 나무로 배 모양을 만들고 소나 양의 힘줄로 줄을 메웠다.
- 고황후 : (1)‘여후’의 다른 이름.
- 홍유후 : (1)고려 현종이 설총에게 추증한 시호.
- 귀의후 : (1)중국 한(漢)ㆍ위(魏)ㆍ진(晉)나라 때에, 변방을 지키는 수장(首長)들에게 내린 관작(官爵) 가운데 하나.
- 범천후 : (1)동일한 물리적 원인에 의하여 수일 또는 수 주 동안 비교적 넓은 지역에 걸쳐 지속되는 기후 상태.
- 대기후 : (1)지구 전체에 그 특성이 대규모로 나타나는 기후. 기후대, 계절풍 기후, 대륙성 기후 따위와 같은 넓은 범위의 기후를 이른다.
- 덧징후 : (1)어떤 병에서 자주 관찰되지만 일정하게 나타나지는 않아서 그 병의 특징적인 징후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진단에 사용하지 않는 징후.
- 구인후 : (1)조선 중기의 무신(1578~1658). 자는 중재(仲載). 호는 유포(柳浦). 인조반정에 참여하였으며, 심기원의 난을 진압하였다. 벼슬은 병조 판서, 좌의정 등을 지냈다.
- 영 태후 : (1)중국 북위(北魏)의 제8대 황제인 선무제의 비ㆍ효명제의 생모(?~528). 515년 아들 효명제가 제위에 오르자 섭정을 맡아 국가의 재원을 탕진하고 공주를 아들로 속여 태자로 세우는 등 전횡을 일삼다가 528년 대도독 이주영에게 잡혀 죽임을 당했다.
- 기체후 : (1)몸과 마음의 형편이라는 뜻으로, 웃어른께 올리는 편지에서 문안할 때 쓰는 말.
- 호천후 : (1)좋은 기후.
- 백신 후 : (1)예방 접종의 결과로 발생하는 안전성 문제나 면역 반응.
- 상당후 : (1)고려의 왕족(?~1099). 이름은 왕필(王佖). 숙종(肅宗)과 명의 왕후(明懿王后) 유씨의 아들이다. 상당후(上黨侯)에 책봉되어 식읍(食邑) 2천 호와 식실봉(食實封) 300호를 하사받았다.
- 우후후 : (1)참을 수 없어 터져 나오는 웃음소리. (2)가슴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한숨이나 울음소리.
- 뺌짜후 : (1)‘질경이’의 방언
- 선공후 : (1)‘수공후’의 북한어.
- 소황후 : (1)중국 수나라 때의 황후(?~647). 양제(煬帝)의 부인이다. 성격이 온순하고 박학하여 총애를 받았다. 양제가 황음에 빠지자＜술지부(述志賦)＞를 지어 자신의 뜻을 드러내었다.
- 채유후 : (1)조선 중기의 문신(1599~1660). 자는 백창(伯昌). 호는 호주(湖洲). 효종 때 대제학으로서 ≪인조실록≫, ≪선조 개수실록≫ 편찬에 참여하고, 후에 이조 판서를 지냈다. 저서에 ≪호주집≫ 따위가 있다.
- 민진후 : (1)조선 후기의 문신ㆍ외척(1659~1720). 시호는 충문(忠文). 인현 왕후의 오빠이다. 벼슬은 예조 판서와 한성부 판윤을 거쳐, 숭록대부에 이르렀다. 문집으로 ≪지재집(趾齋集)≫이 전한다.
- 외상 후 : (1)‘외상이나 외상 합병증 후에 유발되는’의 뜻으로 쓰는 말.
- 국원후 : (1)고려의 제13대 왕인 선종(1049~1094)이 즉위하기 전 왕자 시절의 봉호(封號).
- 부여후 : (1)고려의 왕족(?~1112). 이름은 왕수(王㸂). 문종과 인경 현비(仁敬賢妃)의 소생이다.
- 일람 후 : (1)환어음이나 약속 어음에 적는 문언으로, 해당 어음을 제시한 날짜로부터 일정 기간이 지난 뒤를 이르는 말. ‘일람 후 90일 출급’과 같이 일정 기간을 적는다.
- 두태후 : (1)‘장덕 황후’의 다른 이름.
- 김영후 : (1)고려 말기의 문신(1292~1361). 호는 균헌(筠軒). 1343년에 충혜왕이 원나라에 잡혀갈 때에 백관이 모두 도망갔으나 홀로 목숨을 걸고 호위하였고, 나중에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다.
- 퓔 징후 : (1)가로막밑 고름집 내 고름의 압력이 들숨 동안 올라가고, 날숨 동안 내려가는 것. 가로막 위에 고름이 있는 경우는 그 반대이다. 가로막이 마비되면 이런 구별이 없어진다.
- 풍태후 : (1)중국 남북조 시대 북위(北魏) 문성제(文成帝)의 황후(442~490). 헌문제(獻文帝), 효문제(孝文帝) 때에 권력을 잡았으며, 삼장제(三長制), 균전령(均田令) 등 각종의 개혁 정책을 주도했다.
- 사자후 : (1)부처의 위엄 있는 설법을, 사자의 울부짖음에 모든 짐승이 두려워하여 굴복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사자의 우렁찬 울부짖음이란 뜻으로, 크게 부르짖어 열변을 토하는 연설을 이르는 말. (3)질투심이 강한 아내가 남편에게 암팡스럽게 떠드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십팔후 : (1)중국 전한 초기의 개국 공신 18명을 이르는 말. ≪한서(漢書)ㆍ고혜고후문공신표(高惠高后文功臣表)≫의 안사고 주에 소하, 조참, 장오(張敖), 주발 등 18명의 공신이 기록되어 있다.
- 창세후 : (1)처음으로 세상이 이루어진 후.
- 소기후 : (1)좁은 범위 안에 나타나는 기후. 보통, 수평적으로는 10km, 수직적으로는 1km의 범위 안에 있는 기후 현상을 이른다.
- 박사 후 : (1)박사 학위를 받은 이후.
- 악천후 : (1)몹시 나쁜 날씨.
- 선제후 : (1)신성 로마 제국에서 1356년에 황금문서에 의하여 독일 황제의 선거권을 가졌던 일곱 사람의 제후.
- 힌데후 : (1)하나의 피치만을 내는 리드 휘슬의 소리와 노래로 불리는 음들이 번갈아 가면서 하나의 멜로디 라인을 만들어 내는 테크닉.
- 인두 후 : (1)인두의 뒷부분.
- 대방후 : (1)고려의 왕족(?~1128). 이름은 왕보(王俌). 시호는 양간(良簡). 숙종(肅宗)과 명의 왕후(明懿王后) 유씨의 아들이다.
- 일부 후 : (1)환어음이나 약속 어음에 적는 문언으로, 해당 어음을 발행한 날짜로부터 일정 기간이 지난 뒤를 이르는 말.
- 연부후 : (1)산소가 희박한 상태에서 일부 자낭균과 불완전 균류에 의하여 고함수율 목재의 표면이 썩는 현상.
- 분만 후 : (1)아이를 낳은 뒤.
- 소공후 : (1)13현의 작은 공후. 공명통에 나무 대를 가로 꽂아 거기에 가는 철삿줄을 매었다.
- 밀덕후 : (1)각종 무기나 전쟁 역사 따위 군사 분야에 관련된 것들을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 통우후 : (1)조선 후기에 둔 수군통제사의 버금 벼슬. 정삼품의 당상관으로 경상우도의 수군우후가 겸임하였는데 고종 2년(1865)에 통제중군으로 고쳤다.
- 천세후 : (1)오래도록 별고 없이 살다가 돌아가신 뒤라는 뜻으로, 어른이 죽은 뒤를 높여서 이르는 말.
- 관내후 : (1)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 시행된 이십등작 가운데 하나. 19등급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 세 징후 : (1)세 가지가 공존하는 결함이나 세 가지 증상의 조합.
- 전천후 : (1)어떠한 기상 조건에도 제 기능을 다할 수 있음.
- 고종후 : (1)조선 시대의 의병장(1554~1593). 자는 도충(道冲). 호는 준봉(隼峯). 임진왜란 때 아버지 경명(敬命)을 따라 의병을 일으켰으며, 진주성이 왜병에게 함락되었을 때 남강에서 자결하였다.
- 강유후 : (1)조선 중기의 문신(1606~1666). 자는 여수(汝垂). 호는 옥계(玉溪). 강계 부사(江界府使), 의주 부윤(義州府尹), 황해도 관찰사 따위를 지냈다. 숙종 때 청렴한 관리로 뽑혔다. 저서에 ≪진산세고(晉山世稿)≫가 있다.
- 김종후 : (1)조선 후기의 성리학자ㆍ문신(?~1780). 자는 백고(伯高). 호는 본암(本庵)ㆍ진재(眞齋). 벼슬은 장령(掌令), 경연관을 거쳐 자의(諮議)를 지냈다. 영남의 문장가로 이름이 높았다. 저서에 ≪본암집≫, ≪가례집고≫ 따위가 있다.
- 김인후 : (1)조선 중기의 문신ㆍ유학자(1510~1560). 자는 후지(厚之). 호는 하서(河西)ㆍ담재(湛齋). 중종 35년(1540)에 문과에 급제하고, 설서ㆍ부수찬을 거쳐 옥과 현령을 지냈으나, 을사사화가 일어나자 낙향하여 성리학 연구에 전념하였다. 저서에 ≪하서집≫, ≪주역관상편(周易觀象篇)≫ 따위가 있다.
- 세 증후 : (1)세 가지가 공존하는 결함이나 증상.
- 시인후 : (1)풍열(風熱) 따위로 목 안이 헐어 가렵고 아픈 병.
- 연접후 : (1)세포체의 형질막 위에 다른 신경 세포에서의 축삭 선단의 시냅스를 결합하고 신경 자극을 받고 있는 세포 쪽.
- 서 태후 : (1)중국 청나라 함풍제(咸豐帝)의 황후(1835~1908). 함풍제가 죽자 동치제(同治帝)와 광서제(光緖帝)의 섭정을 하였다. 무술정변을 탄압하였고, 의화단 운동이 일자 이를 선동하여 배외(排外) 정책을 취하였다.
- 대원후 : (1)고려의 왕족(?~1170). 이름은 왕효(王侾). 숙종(肅宗)과 명의 왕후(明懿王后) 유씨의 아들이다. 이자겸(李資謙)의 난 때 역모와 관련되었다는 죄명으로 유배되었다.
- 수피후 : (1)나무껍질의 두께.
- 수우후 : (1)조선 시대에, 수군절도사가 있는 군영의 우후를 이르던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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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 시작하는 단어 (2,1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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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 시작하는 단어는 2,1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후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118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